Nutritionist's Note: What Is a Health-Care Threshold?

영양사 노트: 건강 관리 역치란 무엇인가요?

Nutritionist's Note: What Is a Health-Care Threshold?

영양제는 충분히 먹지 않으면 효과가 없을까요?

충분한 용량이 중요한 이유

영양제는 먹기만 한다고 효과가 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양을 섭취할 때 효과가 납니다. 눈에 띄는 건강상의 이점을 얻으려면 체내 영양소 농도가 일정 역치를 넘어 "유효 건강 관리 농도"에 도달해야 합니다.

[체내 영양소 농도 + 꾸준한 축적(하루 섭취량 > 하루 소모량)] > 건강 관리 역치 → 유효 농도

동물은 매일 에너지를 위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뿐 아니라 신체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도 소모합니다.

현재 체내 농도가 역치보다 낮다면, 하루 섭취량이 하루 소모량을 넘어야 하고 그것이 일정 기간 이어져야 합니다. 그렇게 농도가 서서히 올라 역치를 넘어설 때 비로소 뚜렷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중요한 것은 표적 조직에 축적된 농도입니다. 익숙한 예로 사람의 눈 건강을 들어보죠. 황반 내 루테인 농도입니다.

몸은 기본적인 생리 작용과 항산화 방어를 위해 매일 루테인을 사용합니다(하루 소모량). 유효 농도에 도달하려면 매일 충분한 루테인을 섭취해야 하고(섭취량 > 소모량) 이를 몇 달간 이어가야 황반 루테인이 역치를 넘어 뚜렷한 눈 보호 효과를 냅니다.

이 원칙을 기억하세요: 표적 조직에 충분히 높은 농도가 쌓여야 합니다 그래야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루테인은 혈액을 통해 천천히 황반에 도달하므로, 전달될 만큼의 루테인이 혈중에 유지되도록 꾸준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섭취 후 혈중 루테인은 빠르게 올라가지만 황반은 천천히 흡수하기 때문에 그 농도는 더 서서히 올라갑니다(그림 1).

연구에 따르면 루테인 섭취를 중단하면 상승했던 혈중 루테인의 절반 이상이 이틀 안에 사라집니다. 반면 황반은 계속 천천히 올라가 일정 기간 안정된 수치를 유지합니다(그림 2).

다만 어떤 영양소든 결국에는 기저 수준으로 돌아가고 효과도 사라집니다. 매일의 식사를 통한 장기적이고 꾸준한 섭취 가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역치 개념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게도, 그리고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틴 같은 여러 영양소에도 적용됩니다. 다만 영양소마다 체내에서 작용하는 방식이 다르고 필요한 양(역치)도 다르며, 개체차까지 더해집니다.

정리하면: 건강 관리 영양소를 꾸준히 오래 섭취해 표적 조직에 역치를 넘는 농도를 쌓는 것, 이것이 효과를 냅니다.

참고문헌

  1. Xiong K, et al. Dose-Response Relationship Between Oral Lutein Intake and Plasma Lutein Concentration: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Front Nutr. 2022;9:924997.
  2. Gupta RC, et al. Comparative therapeutic efficacy and safety of type-II collagen (UC-II), glucosamine and chondroitin in arthritic dogs: pain evaluation by ground force plate. J Anim Physiol Anim Nutr. 2012;96(5):770-7.
  3. Chen Y-S. 안과 권위자의 눈 건강 처방 (중국어).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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